면역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연과 초유의 면역력 효과 코로나 19가 잠잠해지나 싶었더니 이태원 클럽 사건으로 인해 다시금 코로나 19의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평생 동안 걱정하며 살아야 한다면 참 답답할 듯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그중에서도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깨닫게 된 듯합니다. 면역이란 자신의 몸 안에 원래 존재하는 자연치유력과 같은 것으로 세균이나 병균 등으로부터 예방은 물론 체내에 들어온 화학물질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암세포 같은 종양 세포를 제거시키는 자신을 지키는 힘을 말합니다. 면역의 기능을 살펴보면, 유행성 독감 등 병원 바이러스와 병원균에 의한 감염을 방지하고, 피로 해소, 질병 회복, 스트레스에 강한 몸을 만드는 기능을 .. 더보기 화학약 유용성과 위험성/건강기능식품과 기초면역 ●콧물이 나오고 배탈과 설사가 나는 이유 우리 몸에 나쁜 바이러스 균이 들어가면 내 몸은 균을 씻어내기 위해 몸 밖으로 물을 내보낸답니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맑은 콧물이 나고 배탈 설사가 납니다. 그 맑은 콧물엔 균은 없고 바이러스를 물리칠 백혈구와 유산균이 있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누런 콧물이 나옵니다. 이 누런 콧물은 균과 싸우다 전사한 백혈구와 유산균 입니다. ●화학약의 두 얼굴 세상의 모든 약은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유용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약이 우리 몸에서 약효를 낸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독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은 곧 독이기도 하다' 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약으로 쓰는 어떤 물질이 병원균이나 종양 세포, 기능을 잃어 가는 장기에 강력하게 작용하면서 인체.. 더보기 낙천적인사람과 아난다마이드(Anandamide)의 상관관계 ●낙천적인 사람과 아난다마이드와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어제 우연히 방송을 보다가 어느 박사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푸근하고 밝은 인상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 듣지는 못했고 문제를 내는 부분부터 보게 되었는데 그분께서 제시한 문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여러분은 A와 B중 어느 게임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는 B게임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B게임을 선택하는 사람은 대부분이 한국사람이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A게임을 당연한듯 선택한다고 하더군요. 한국사람들이 욕심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도전정신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로 보자면 B게임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만족을 모르는 욕심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늘 .. 더보기 화학약의 부작용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약을 복용하고 계신가요? 하루에 먹는 약이 몇 종류나 되시나요? 감기에 걸리면 당연한 듯 약을 사먹고, 감기에 걸릴 것 같아도 미리 약을 사먹고 있진 않으신가요?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때는 약먹는게 너무 싫고 힘들었습니다. 커가면서 아프거나 몸이 이상하면 무조건 약을 먹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각종 방송과 매스컴을 통해 이런 약들은 우리를 점점 쇠뇌시키기까지 했습니다. ' 두통, 치통, 생리통엔 맞다 게OO!" 기억나시나요? 그렇게 뇌에 익숙해지면서 머리아프면 자동적으로 게OO을 먹었습니다. 눈이 침침하거나 걱정되면 토OO을 사먹었습니다. 체하거나 소화가 되지 않으면 당연하게 소화제를 먹었습니다. 간이 안좋다 싶으면 우OO을 찾았었고, 피곤할땐 박OO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변비다 싶..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