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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약의 부작용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약을 복용하고 계신가요?

하루에 먹는 약이 몇 종류나 되시나요?

감기에 걸리면 당연한 듯 약을 사먹고, 감기에 걸릴 것 같아도 미리 약을 사먹고 있진 않으신가요?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때는 약먹는게 너무 싫고 힘들었습니다.

커가면서 아프거나 몸이 이상하면 무조건 약을 먹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각종 방송과 매스컴을 통해 이런 약들은 우리를 점점 쇠뇌시키기까지 했습니다.

' 두통, 치통, 생리통엔 맞다 게OO!" 기억나시나요?

그렇게 뇌에 익숙해지면서 머리아프면 자동적으로 게OO을 먹었습니다.

눈이 침침하거나 걱정되면 토OO을 사먹었습니다.

 

 

 

체하거나 소화가 되지 않으면 당연하게 소화제를 먹었습니다.

간이 안좋다 싶으면 우OO을 찾았었고, 피곤할땐 박OO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변비다 싶으면 돌OOO를 사다 먹었습니다.

그렇게 화학약들이 좋은줄만 알고 당연한듯 먹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들 화학약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학약품의 부작용에 대해서 조금만이라도 알아보신다면 그렇게 쉽게 약을 먹지는 못할것입니다.

유니시티 제품을 알게되고 먹게 되면서 제품의 탁월함에 많이 놀랐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회사의 역사를 알고, 제품의 정보를 듣고 확인해보니 역시 다를 수밖에 없구나!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제품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생길수록 내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당뇨로 고생하시는 어머니, 혈압으로 늘 혈압약을 먹고 계시는 아버지, 편두통으로, 만성 피로로, 변비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유니시티 제품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랬듯 그들도 마찬가지로 거부와 부정이 먼저였습니다.

" 거기 다단계 아니야?"

" 나도 다 알아. 예전에 많이 들어봤어"

" 됐으니까 너나 잘 먹고 건강하게살아"

" 너무 비싸 시중에 그거보다 훨씬 싼거 많아"

" 난 그거보다 좋은거 먹고 있으니까 괜찮아"

" 그거 얼마나 사주면 되니?"

당뇨약을 먹고, 고지혈증 약을 먹고, 혈압약을 먹고, 제산제를 영양제 먹듯 먹고, 변비약, 관장약을 먹고 있으면서 자신의 몸이 얼마나 더 병들어가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채 살아가는 그들이 너무나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아픈게 당연한듯 살아가는 사람들, 몸이 조금만 안좋아도 당연히 병원에 가고 약을 처방받아서 먹어야 안심하는 사람들. 그냥 그렇게 살아가다 그렇게 죽어가는것이 당연한듯 받아들이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지금 화학약의 홍수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약으로 급한 증상을 가라앉히는 대신 우리 몸은 또 다른 부분을 희생양으로 내줘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약물 의존도 1위 국가라고 합니다. 성질이 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든지 빨리 빨리! 그래서 약도 독하게 먹고 빨리 빨리!

초기에 잡아야 된다고 조금만 이상해도 약으로 빨리 빨리!

정말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경험자로서 정답을 알고 있기에 계속 계속 권해봅니다.

" 선입견, 편견을 잠시만이라도 내려놓고 한 번 먹어봐"

10번이고 20번이고 계속 말하면 마지못해 먹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드시다가 건강해져서 유니시티 매니아가 되신 분들이 주변에 참 많습니다.

좀 더 일찍 먹을 걸 하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당뇨, 혈압약을 없애고 원인불명의 두통이 사라지고, 통풍이 없어지고, 변비가 해결되고. 이제는 정말 건강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도 유니시티를 만난게 내 인생에 있어 큰 행운이라고 믿습니다.

저를 비롯한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유니시티 제품으로 인해 건강을 되찾은 지인들과 그들의 지인들.

​우리 아이들은 속이 더부룩하면 소화제 대신 천연소화효소가 들어있는 엔지겐을 먹습니다.

고3딸은 공부하거나 시험기간이 되면 바이오스라이프 E 에너지, 코어헬스팩, 클리어소트를 찾습니다.

둘째 딸은 바이오스라이프 S로 다이어트를 하고, 생리통이 심할때 우먼스포뮬라1을 먹습니다.

시력이 안좋은 막내는 눈에 좋은 비젼 에센셜을 먹습니다. 그리고 천연칼슘천연비타민인 바이오C를 먹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은 바이오스라이프씨플러스를 통해 케어하고 건강을 지키고 계십니다.

예전의 사고방식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바라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유니시티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인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먹으면 간에 무리를 주는 그런 식품이 아닙니다.

싸구려 원료,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그런 원료를 이용해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 

아니,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값싼 원료, 안전하지 않은 원료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유니시티 기업의 철학과 역사, 그리고 기업 가치를 보고 무엇보다도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본 저로서는 아직까지 유니시티의 제품력을 따라올 회사는 없어 보이는 듯 합니다. 물론 나만의 가치 평가 기준이지만 말이죠.

어쨋든 늘 신물이 넘어오고, 식사후엔 늘 속이 더부룩하고, 잦은 설사, 피곤함, 입술포진, 만성 눈 충혈로 힘들어하던 몸이 유니시티 제품을 만난 뒤로 건강하게 변했으니 어찌 보면 내 인생 중 가장 잘 한 선택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밖에 나가서 사람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때 사실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늘 최상의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있으니까요.

모두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에 주의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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